츠지히토나리1 공지영 & 츠지 히토나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두 개의 언어로 쓰인 하나의 이별 한일 공동 집필 프로젝트이 소설은 2005년 한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동 집필 프로젝트라는 점을 알고 계신가요?단순히 비슷한 이야기를 각각 쓴 것이 아니라, 공지영 작가와 츠지 히토나리 작가가 서로의 원고를 주고받으며 이어 쓰는 독특한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입니다.한국에서는 공지영 작가가 ‘홍’의 시점을, 일본에서는 츠지 히토나리 작가가 ‘준고’의 시점을 맡아 같은 시간대의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연재와 출간, 그리고 드라마화2005년 소담출판사2024년 소담출판사 2005년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에서는 『한겨레신문』에서 ‘먼 하늘 가까운 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고, 일본에서도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연재된 이 작품은 같은 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 2026.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