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소설1 히가시노 게이고 <마녀와의 7일> '라플라스 시리즈' 세 번째 라플라스 시리즈 세 번째로 전직 '미야타리' 형사 '쓰키자와 가쓰시'의 죽음을 통하여 숨겨진 진실과 조작된 이야기를 조사하는 이야기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하여 작가 생활 40년이 되었습니다.《마녀와의 7일》은 그의 100번째 작품이라는 기념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작품소개○ 책내용(스포일러 없음)미야타리 형사였다가 퇴직 후 보안회사에서 잠입 감시원을 하던 아버지가 살해 당해 유품을 정리하던 '쓰키자와 리쿠마'는 통장에서 거금의 입출금을 발견하고 친구 '미야마에 준야'와 함께 조사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리학연구소의 '우라하 마도카'를 만나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이복동생 '데루나'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마도카는 데루나와 리쿠마를 위해 범인을 찾아주기로 마음먹고 그들과 함.. 2025.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