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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기타 번역소설15

갈까마귀 살인사건 - 다니엘 콜 범행 후 반짝이는 장신구를 전리품처럼 가져가는 것과 얼굴에 손톱으로 할퀸 듯한 다섯 자국을 남기는 것에서 언론은 살인범을 ‘갈까마귀’라 부르기 시작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와는 관계없는 새로운 작품으로 현재는 《갈까마귀 살인사건》의 후속편을 집필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소설의 구성 총 39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에 '소제목'이 붙어있다. 불쾌하고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 담당자세상을 향해 자길 좀 봐 달라며 필사적으로 애원하는 게시물 밑에는 ‘싫어요’ 버튼이 기대감에 잔뜩부푼 채 대기하고 있다. 그 버튼의 유일한 목적은 사람들의 말싸움을 부추기기 위해서다. 억만장자의 딸이며 패셔니스타인 여성이 목이 잘린 시체 사진이 SNS에 업로드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실크 스카프로 목이 졸리고, 얼굴에 할퀸.. 2025. 3. 19.
다니엘 콜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 4편 - 강렬한 전개와 충격적 범죄 스릴러 영국의 작가 다니엘 콜의 작품으로 데뷔작《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꼭두각시 살인사건》,《 엔드게임 살인사건》,《 조각상 살인사건》을 출간했다. 2023년《갈까마귀 살인사건》을 출간하였지만 '봉제인형 시리즈'와는 관계가 없다.제목영국 출간 년도봉제인형 살인사건2017꼭두각시 살인사건2018엔드게임 살인사건2019조각상 살인사건2021 봉제인형 살인사건Rag Doll"말해 봐, 네가 악마라면 나는 뭐가 되지?" 책을 다 읽었을 때 맨 앞부분에 나오는 문구의 의미를 알게 되는 재미도 있다. 윌리엄 올리버 레이튼 폭스(William Oliver Layton Fawkes) 경관, 이름 머리글자 'WOLF'를 따서 일명 ‘울프’라고 불렀다. 소설은 사건기록을 보여주는 것처럼 시간대로 서술한다.미드 '24시'.. 2025. 3. 18.
사라진 여자들 - 메리 쿠비카 -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 소설은 한 소녀가 빛한줌 없는 캄캄한 어둠 속 지하실에서 11년간 갇혀 있다가 탈출하여 세상에 나온 현재와 소녀가 사라졌던 11년전을 오가며 여러 인물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릴러다. 미국의 소설작가 메리 쿠비카 Mary Kubica 의 작품이다.작품 : 굿걸(The Good Girl) / 프리티 베이비(Pretty Baby) / 돈트 유 크라이(Don’t You Cry) / 디 아더 미세스(The Other Mrs)사라진 여자들(Local Woman Missing)은 출간 전 TV드라마 시리즈 제작이 확정되며 화제가 되었고,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역시 스릴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프롤로그남자는 묘한 표정으로 지나치게 오래도록 여자를 바라봤다."이런 멍청한..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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