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2 갈까마귀 살인사건 - 다니엘 콜 범행 후 반짝이는 장신구를 전리품처럼 가져가는 것과 얼굴에 손톱으로 할퀸 듯한 다섯 자국을 남기는 것에서 언론은 살인범을 ‘갈까마귀’라 부르기 시작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와는 관계없는 새로운 작품으로 현재는 《갈까마귀 살인사건》의 후속편을 집필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소설의 구성 총 39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에 '소제목'이 붙어있다. 불쾌하고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 담당자세상을 향해 자길 좀 봐 달라며 필사적으로 애원하는 게시물 밑에는 ‘싫어요’ 버튼이 기대감에 잔뜩부푼 채 대기하고 있다. 그 버튼의 유일한 목적은 사람들의 말싸움을 부추기기 위해서다. 억만장자의 딸이며 패셔니스타인 여성이 목이 잘린 시체 사진이 SNS에 업로드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실크 스카프로 목이 졸리고, 얼굴에 할퀸.. 2025. 3. 19. 다니엘 콜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 4편 - 강렬한 전개와 충격적 범죄 스릴러 영국의 작가 다니엘 콜의 작품으로 데뷔작《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꼭두각시 살인사건》,《 엔드게임 살인사건》,《 조각상 살인사건》을 출간했다. 2023년《갈까마귀 살인사건》을 출간하였지만 '봉제인형 시리즈'와는 관계가 없다.제목영국 출간 년도봉제인형 살인사건2017꼭두각시 살인사건2018엔드게임 살인사건2019조각상 살인사건2021 봉제인형 살인사건Rag Doll"말해 봐, 네가 악마라면 나는 뭐가 되지?" 책을 다 읽었을 때 맨 앞부분에 나오는 문구의 의미를 알게 되는 재미도 있다. 윌리엄 올리버 레이튼 폭스(William Oliver Layton Fawkes) 경관, 이름 머리글자 'WOLF'를 따서 일명 ‘울프’라고 불렀다. 소설은 사건기록을 보여주는 것처럼 시간대로 서술한다.미드 '24시'.. 2025. 3. 18. <편지> 히가시노 게이고가 전하는 용서의 의미 나오키에게는 매달 벛꽃 도장이 찍힌 편지가 배달됩니다.오랜시간 그 편지는 아물지 않은 상처에 고통을 주어왔습니다. 이제 그 편지를 끊어 내려 합니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우리도 행복해질 수 있는 날이 올까?2019년 권일영 역 RHK 출판2006년 권일영 역 RHK 출판 차례프롤로그톈진 군밤밴드 스페시움가슴 아픈 사랑아름다운 사람들이매진 imagine에필로그옮긴이의 말 작품 소개프롤로그무리하게 일하다 엉망이 되어버린 몸으로 직장도 돈도 없이 홀로 동생을 돌봐야 하는 형은 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하여 범죄를 계획합니다.범행의 대상은 4년 전 츠요시가 막 19살이 되었을 무렵 이삿짐센터 일을 돕고 있을 때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할머니였습니다. 그 지역을 지날 때 들여다볼 정도로 그 할머니의 친절함은 .. 2025. 3. 16. <비밀> 히가시노 게이고 - 여운이 깊은 감성 미스터리 추천 2021년 양윤옥 역 소미미디어 출판2008년 이선희 역 창해 출판1999년 히로스에 료코 주연 일본영화 비밀 소설 소개 평범할 것 같았던 하루가 뉴스 하나로 뒤집혔다.버스 추락사고를 알리는 뉴스에서 딸의 이름이 들렸다.딸의 손을 잡은 나오코의 손이 한순간 뜨거워졌다. 그러더니 다음 순간에는 그 손에서 힘이 사라져갔다. 헤이스케는 흠칫해서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눈물 한 줄기가 그녀의 뺨을 타고 흘렀다. 그걸로 마지막 일을 마쳤다는 듯이 눈이 스르륵 감겼다.인형처럼 잠들어 있던 딸이 천천히 눈을 뜨는 참이었다. 버스사고로 아내는 숨을 거두고, 딸은 어머니의 간절한 행동 덕분에 큰 상처 없이 살아납니다. 사고에서 깨어난 딸 모나미는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이야기합니다."여보, 내가 하는 얘.. 2025. 3. 15. <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 감정과 관계를 엮은 소스 같은 단편집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스노트 같은 느낌아직 완성되지 않은 소중한 이야기를 미리 풀어 놓은 것 같은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차례수수께끼가 가득레이코와 레이코재생 마술의 여인아빠, 안녕명탐정의 퇴장여자도 호랑이도자고싶어, 죽고 싶지 않아20년 만에 지킨 약속 《수수께끼가 가득》 소설에서 오래전 핸드폰이 생각났다네모난 상자 같은 것을 들고 있다. 말로만 듣던 휴대 전화다.작가의 집필 시기가 2011년이다 보니 지금으로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얼굴의 반은 가릴 것 같던 커다란 벽돌 휴대 전화가 생각이 난다. 소설 내용돈도 별로 없는 듯하고, 슬슬 헤어질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에 헤어지자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그의 집에 갔을 때 그는 다잉 메시지 A를 남긴 채 죽어있었다. 읽고 느낀점유서에 얽힌 .. 2025. 3. 15.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 사회파 미스터리의 걸작 소설을 읽게 된 동기시대물 「외딴집」을 읽고 현대물도 궁금해서 선택한 소설입니다.쉽게 선택하기에는 소설의 분량이 만만치가 않습니다.3권으로 되어 있는데 모두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입니다.이만한 분량의 소설을 여러 사람이 추천한다면 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선택했습니다.모방범 내용 소개 및 느낀점1부"똑같은 일이 일년 전에도 있었다.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된다. 비명과 피, 그리고 멍하니 바라보는 나.""범죄란 '사회가 갈구하는' 형태로 일어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모방범』 中 많은 분량 이었음에도 몰입도가 좋아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외딴집」을 읽을 때도 느꼈지만 소설의 분위기가 독자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하게 합니다.추리소설에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문제를 의식하며 등장인물의.. 2025. 3. 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다음